오늘은 성동센터가 개소한 나이만큼이나 오랜 20여년 간
센터 치과의료를 독보적으로 지켜주셨던 변영남 원장님의 소개로
함께하시는 천주교회 생명분과 의료진분들과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앞으로 둘째 주, 넷째 주 모두 무료진료소가 탄탄히 운영될 수 있게 된 것으로도 기쁜 와중에
한의과 진료가 더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구가 변변치 않은데에도
따뜻한 바닥에 누워 침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도움주신
한의과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