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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자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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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를 대변할 수 있는 이주민으로 구성되며 연 2회 이상 간담회를 통해 요구사항, 불편사항 등을 나누며 향후 센터 사업의 근거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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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가구 모임’: 혼자 살고 있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방지하기 위한 모임활동을 지원합니다.
- ‘출신국가별 모임’: 같은 나라 출신 이주민 간의 동료애를 느끼고, 다른 국가 출신 이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부모 모임’: 전문 부모교육을 함께 들으며 긍정적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한 모임활동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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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출신 부모의 이주배경자녀에게 이중언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체험 등의 활동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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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강사 초청 한국노래교실이 운영됩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뽐내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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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봉사자, 강사, 후원자 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일년 간 센터의 행보를 살펴보고 ‘가치를 공유’하며 새로운 비전을 생각해보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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