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도 가졌습니다.
뛰어난 전문능력을 이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해주시면서
늘 바쁜 일정에 종종거리셨던 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이런 약소함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올해도 애써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