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를 알아듣지 못해 피하지 못했던 가슴아픈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성동센터에서는 매학기 한국어-컴퓨터교실 에서
'위기시 한국어 속성수업'을 진행합니다.
위기상황에 사용하는 한국어 100단어을 속성으로 배우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