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51개 사업장을 방문하는 노사함께를 마쳤습니다.
센터 주변에 있는 봉제공장들은 대체로 지하에 있음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경기의 반영인 듯 많은 공장들이 멈춰 있기도 했고, 사업주들은 힘들다고 한숨쉬십니다.
2019년에는 경제가 술술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