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화재시 대피훈련을 하였습니다.
일요일 가장 많은 이주민들이 모이는 시각에
성동소방서의 지도를 받아 연기를 피우고
전원 대피훈련을 하였습니다.
이주민들에게는 사전 고지없이 치른 훈련이었는데, 지시에 잘 따라주어
재빠르게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공부할 때도 쉴 때도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