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와 얘기하고 싶어서요' 라고 의젓하게
배우는 이유를 말하는 아동들을 보면 대견해서 칭찬이 저절로 나온답니다. ^-^
1주일에 한 번이긴 하지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