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영어교실 2학기 개강하였습니다.
이주민들에게 영어가 필요하다는 걸,
한국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한국인의 일상에 워낙 영어단어가 많이 들어와 있다보니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