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에게 나누었습니다.
후원품이 대체로 여성용품이어서 남성들이 소외되는 경우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남녀 모두에게 고루 나눌 수 있었습니다.
린스를 배분하고 난 다음 주 일요일에
한국어공부하러 오신 이주민들의 머리칼이 유난히 반짝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