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이주아동 모국어배우기 일환으로 몽골어-베트남어 교실을 개강하였는데,
아동들은 물론 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덕(!)에 2016년 몽골어-베트남어 신청자가 쇄도하였습니다.
두 교실 모두, 더 이상 의자가 없어서 고민될 정도로 학생들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