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물품나눔은 3월 6일 한국어-컴퓨터교실 개강일에 있었습니다.
센터에 있던 수십 개의 농구공-축구공-배구공과
개인기증자가 기증해주신 아동의류들,
인근 문구도매상 알파문구에서 기증해주신 여성화장품 들을 이주민들에게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