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청년들로 구성된 본회 Asian Friendship 모임에서는 오는 11월 11일(일) 12시 부터 16시까지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인근에서 미얀마 돕기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각국의 전통음식과 문신그리기, 인형판매, 악세사리 판매등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