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로 인해 전국이 술렁이고 있는데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는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하여 6월 7일부터~별도의 결정사항이 있을때까지
성인한국어교실/ 컴퓨터 교실
성인 동아리활동/ 아장아장/다문화카페
프로그램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메르스전파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변화되는 내용이 있으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속히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어
환자들은 무사히 회복되고
센터는 많은 이주민들로 북적거리는 공간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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