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2025.5.23 : https://news.nate.com/view/20250523n05909 .....이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5월부터 서울시 동행 의료통역지원단을 통해 통역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룩사나씨 또한 우르두어 통역사 에마드 무바실씨(47)와 통역 멘토 임경진씨의 도움을 받아 수술 절차에 관해 설명을 듣고, 수술을 결정할 수 있었다. 의사와 통역 멘토가 수술 절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에마드 무바실씨가 우르두어로 룩사나씨에게 설명해주는 식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