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앞에서 열린 바자회 참가자들이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성동구 제공
지난 4.10, 센터에서 있었던 바자회 기사가 났습니다.
[경향신문 2011.4.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102340085&code=950201
[MWTV 이주민방송 2011.4.11] http://www.mwtv.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