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거주 외국인주민에게도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3차 추경안에 관련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서울시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5월 21일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따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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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06/668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