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건설 현장의 고령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건강 이력 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고령ㆍ외국인 근로자 이력관리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지난 2월 28일 밝혔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55세 이상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재해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여러 대책들을 세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 확인해보세요. http://www.hankookilbo.com/v/b5a9a7d3e1454f23b687b92066562f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