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災, 악몽이 된 코리안 드림] <상>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실태 대구경북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산업재해가 심상치 않습니다. 대구경북지역 5만9천여명의 취업외국인들 중 50인 미만 영세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근로자의 재해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주소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706.01006071930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