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이용한 외국인근로자의 수는 14만 9천여명. 이는 2014년에 비해 27.4%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지난 2001년 12월 시작된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등 금천, 은평, 강동, 양천, 성북, 서남권글로벌 센터 등 7곳이 운영 중인데,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27001500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