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8.1%(450원) 오른 6천3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인상 폭은 지난해 7.1%(370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데, 내년 최저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126만270원(월 209시간 기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8/0200000000AKR20150708195400004.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