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근로자도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6월 25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경북 경주에서 열린 하계대학총장세미나에 참석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부처간 협의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5.06.25 뉴시스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5_0013751938&cID=10201&pID=10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