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센터 발표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필리핀 미얀마 등 10개국 6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가해 노래·춤·연주 등을 선보였다.
P.S.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상반기 발표회>에는 외국인근로자, 센터 자원봉사자 등 24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4.6.29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86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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