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 사용 공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병원에도 못가요
스리랑카 노동자 2분의 이야기로 반월공단에서 일하시는 이분들은 매일 독한 약품(신나)에 9시간씩 노출되어 몸에 이상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고용지원센터에서 외면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p.s 이런 기사를 접할때마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고용허가제)로 인해 현재 수많은 이주노동자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 하루빨리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