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동성 의원(사진)은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10월 22일 국회에 '이주아동권리보장법안'을 제출한 취지에 대해 "이주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인류가 당연히 가져야 할 연대의식의 발로"라고 설명하면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는 점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2010. 11. 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11/02/0200000000AKR20101102172000069.HTML?did=1179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