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0. 9. 8]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일을 하고도 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이 크게 늘어 2007년 1251건에서 지난해 5234건으로 4.1배 급증했다. 체불금액도 2007년 62억8200만원에서 지난해 236억8500만원으로 3.8배 증가했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87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