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바람직한 다문화사회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다문화수용성 강화가 필수라는 것은 주요한 의제였습니다. 연구 결과 다문화수용성은 친사회적 행동, 공감능력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7 패ㅣ.17에 실리 박수경, 양심영 두 분의 연구결과인데, 이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무화교육은 단편적인 인식교육의 차원이 아니라 친사회적 행동과 공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시적 교육과정을 통해 운영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첨부된 화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