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프렌드십’ 5년째 바자회 아이티·인도네시아 등에 기금 전달
<한겨레신문 2010.7.13>
[요약]
아시아 여러 나라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발벗고 나선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 2005년 8월 서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만난 10명 외국인 노동자들이 결성한 ‘아시안프렌드십’은 5년째 음식 바자회를 열어 아시아 여러 국가의 불우 이웃을 돕고 있다. 올해는 9월께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ife/4299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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