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일요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성동지역 이주민 순회진료"가 있었습니다.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성동구 보건소, 한양대전공의협의회, 한양대의료원에서 온
80여 명의 자원봉사자, 의료진 및 관계자가 함께 한
이번 행사에 126명의 이주민들이 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는 8월 마지막주 무료진료 시부터 공지할 예정입니다.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