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지구촌학교 학생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셨다가 도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바로 LSI 임직원 분들입니다.
작년에도 아이들에게 가방과 귀한 책을 후원해 주셨는데
올해는 책가방과 공부할 때 꼭 필요한 문구 세트를 주셨습니다.
새학기를 맞은 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학교 생활을 하게 될
지구촌학교 & 지구촌 한국어학교 학생들에게 이번 후원은
가뭄에 내린 단비라고나 할까요?
잊지 않고 멀리서 지켜 봐 주시는 LSI 임직원 같은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이 밝게,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LSI의 모든 임직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